
라스트 넘버를 썸네일에 제물로 바치며.
스압 주의.
6회 세션까지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너들이 하고 있는 얘기를 캐릭터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라홍쓰가 주인공인 원작풍 모자뺏기라던가.

대충 이렌.

옆동네 애들이 슬쩍 껴있는데 무시해주세요.
금기를 직빵으로 맞는 편.



몸이 바뀐 넬라와 이렌.

옷도 바꿔입혀보았습니다.

원작 콤보 풍으로.

앤디임다.

모종의 이유로 그린 이렌.

솔직히 이렌 그리기 어려워요.

로버.

이건 제 그림은 아니고... 에냐님께 @Z2_anima 커미션을 넣은 모납 동물즈.
베리베리 큐트 러블리.

커미션그림을 다시 올려본건 자랑하기 위해서도 있는데 이어지는 낙서의 이해를 돕기 위해.

후후.

이렌.

복슬이 귀여워. 쭐리엣 귀여워.
귀여운거랑 귀여운게 있으면 귀여움이 두배.

대강 뭐 이렌인듯.

로버.

로로버.

베스.


풍선의 세계에서 양관님의 모 발언에 영감을 입어 다들 어리게 해봤습니다.

순수의 세계에서 진짜로 어려지게 할거임.


이건 각 오너분들께 반응을 강도질한 결과.

인터넷에서 본 짤 패러디.
하지만 '그 자식'에게도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빡치게 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렌이 많네요.
솜님이 이렌을 좋아해주셔서 그에 부응하려고 이래저래 그려본 느낌.
덤으로 옷의 저 마름모부분은 살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안에 흰 옷을 받쳐입었어요.
타케우치홀같은게 아니니까요.

풍선의 세계의 그 장면.

제 생일날.... 저는 포마드안경신선배를 받았습니다.
받고나서 너무 충격적으로 좋아서 중력이 닿지 않는 곳까지 날아가버렸어요.
두달이 넘게 지난 지금도 지구로 돌아오지 못한 채 우주를 떠도는 중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조금 더 울래요

그러고보면 양심의 세계에서 테노는 그 편지가 연애편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은데 마지막에 그 오해는 풀렸을까요.

아무튼 결혼한적도 없지만 빨리 이혼해라.
(@ ccc_du_1님 트레틀 사용했습니다)



유명한 은혼의 그 짤 트레이싱.
캐붕은 둘째치고 미등장 NPC들이 자연스레 스며들어있네요. 죄송합니다.

어쩌다 그렸더라. 선배 선글라스를 뺏어서 줄리엣 준 낙서.

꼭두각시 라홍은 무서워.

센빠이.

글러먹은 CM.
죄송합니다.

매도하는 릴리아.










뭔가의 학교AU들.




용서받아선 안 되는 그자식.

프라이는 절대절대절대 좋은 자식이 아니지만, 나중 시날들을 진행한뒤 다시 보면 대사가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을거에요.

이쪽은 위의 하찮은 학교AU보단 좀더 뭐랄까 일본아니메속의 청춘고교학원물 느낌의 이미지로 한 불순한 욕망의 낙서.
실제 여름은 딱히 낭만적이지 않지만 일본서브컬쳐속의 여름은 쓸데없이 아름다워요.
그 감성에 세뇌당했어.

엄벌교 교주의 외모는 대충 이런 느낌으로 생각중. 성별은 편견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했습니다.




PC들의 이런 갭이 좋아요.
갭이 없는 골댕이도 그것대로 귀엽고 좋아.

여담으로 손그림으로 두 그림을 똑같게 그리는건 너무 어려워요.



뭔가의 벤야민.

헤어스타일 체인지 베스.
여담으로 저 로우트윈은 실제로 과거엔 저렇게 묶고다녔을 것 같아요.
왜냐면 제가 로우트윈도 트윈도 포기할수가 없어서.

헤어 체인지 22

우리애들.




다들 벤야민을 너무 예쁘게 봐주셔서 '뭐에요 이 우리 설탕중년을 데리러왔다(짤)같은 취급'이라고 제가 말한 이후 그것이 그대로 캐릭터 호칭으로 굳어져버리고 만 벤야민.
라스트 넘버가 멸칭인거에 비하면 설탕중년은 애칭인거니까 더 나을지도 모르겠지만서도.

표정이 차가운거 보니 가짜 베스인 모양이구나.

아무생각없이 그리기 즐거운 베스.

원작게임풍 썰을 주인공별로 야금야금 그려본다고 생각해놓고
이 이후 놀라울정도로 하나도 그리지 않았군요.
내가 그렇지 뭐.

캐붕의 낙서.
마지막의 저 하찮은 골댕이 그림이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어요.

미등장 NPC 스카.
톱텐이니까 얼굴정돈 마음껏 공개해도 되겠지.
이런 애가 있습니다. 딱히 기억할 필요는 없어요.


과거의 베스.

릴리아의 갭.

레일리.
'그 녀석'과 함께 캐입 어려운걸로 투톱인거같고.
어려워!!!!!!!!!

학교AU는 끝나지 않아.






사실 제 캐해로는 신선배는 학교AU하면 쭉 모범생이다가 고3되며 번아웃온 고등학생일거라는 편견이 있는데 이건 개그 일상 AU니까 그런거 치우고 걍 캐붕시키기로 했음.
어차피 2차창작이니까.


메이드 PC들.

저는 죄가 없습니다.
모구모구님이 자공자수를 팔아서 샀을 뿐입니다.
(@INGENIOUS02 님 트레틀)


하지만 어떻게 해도 원작을 이길 수 없어.

대체 이 적폐 낙서들이 몇개가 이어지는걸까.
얼마나 그려댄거야. 나.
슬슬 자중해.

자중하라고.


부끄러워하는 얼굴을 그리고 싶었다.
줄리엣의 빨간 아기고영이 모먼트가 좋아요.

원래 양관하천은 좀 더 시리어스한 분위기가 걸맞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이런것도 좋지 않을까.
...다시보니까 선배가 좀 공중부양한것 같아.
지성인가.
지성판정으로 마법을 써서 무릎에서 3cm정도 떨어져있는건가.


로즈데이에 낙서한 장미가 어울리는 그 아이.(릴리아)

그러니까

이

적폐 낙서가
대체
어디까지 이어지는거야.
양심 있냐고.


청춘고교여름어쩌구.
저 청춘고교여름일본아니메어쩌구저저구(줄여서 청춘여름)의 신선배는 하천신 기반으로 양관이 은은하게 몇프로 함유되어있는 단계가 아닐까 날조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할까 너무 심하게 날조를 갖다붙여서 슬슬 부끄러워.

베스 모자해방은 대충 이런 느낌.




무기를 바꿔본 시리즈.
하지만 신 선배는 기교취약인데 사격은 어떻게 하는걸까.
1. 사격 대신 원격마법으로 총쏨
2. 총은 손에 들고만 있는 페이크고 실제로는 뒤에서 마법이 나옴
3. 기교취약의 긍지를 지켜 꿋꿋이 1d6+1.
1번이라면 약간 마력이 담긴 탄환...마탄의 사수같은 느낌도 좋은거같고.


딱히 할말없는 베스 낙서들.

로버.



그 자식과 베스.

아무래도 신과 비교하면 누구라고 해도 별로 안 변한 편이지.

미토피아 재밌어요.


암튼 가짜베스.

관리인의 무게를 느끼는 테노.

실이 끊어진 인형.
특이한 색감을 쓰고 싶어서, 구글에서 백색 왜성 프리이미지를 구해 거기 나온 색을 뽑아썼어요.


어쩌다보니 이어지는것 같지만, 딱히 이어지는건 아닌것 같은...
아닌가? 이어질수도 있나? 아무튼 줄리엣.

마무리는 라스트 넘버로 해볼까.
다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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