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 - 솜님, 모구모구님

-솜님

솜님이 그려주신 메이드 이렌.

역시 이렌 오너권을 솜님에게 넘기는게 낫지 않을까.

 

 

"테, 테노님이... 아기새를 낳으셨다고요?"

귀여운 라홍쓰.

 

토깽이 라홍이 귀여웟.

 

몽얌나와 라홍이.

 

으아아아아아아

https://youtu.be/eZ0E3Rkv0NA

 

으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라스트 리조트 기반으로 한 신선배 연성.)

 아아 으아아 아아아아 으아아 헝헝 엉엉엉.(신선배 테마곡으로 모구님이 백색왜성 커미션 넣기 전에 생각했던 곡이 라스트 리조트라고 하네요.)

엉엉엉 엉엉 왕왕왕 엉엉 (엉엉엉 왕왕 엉어엉 헝헝)

엉엉엉 엉엉ㅇ엉엉엉엉. 

 

 

환경의 세계의 그 장면.

 

영면의 관리인 벤야민.

중년 잘그리셔 솜님.

전에 제가 우리 애들의 갭이라고 그린게 있었는데, 그걸 본 솜님이 너무 맘에 든다고 저렇게 퀄리티를 쫙 올려주셨습니다.

 

내가 그린건 이딴거였는데.

 

휴 선생님은 옆동네(모의당) 분.

 

 

-모구모구님

 

"자, 이게 너희들의 동경의 실체야."

(트레틀 사용)

이건 그냥 제 양심의 밑바닥을 보고 싶다는 선전포고같은거죠?

인간이 남의 자캐를 향해 어디까지 양심을 버릴수 있는가를 보고 싶으셨던거죠?

낙서 리퀘로 그리신 신과 이렌.

이렌의 모자해방은 천사니까요. 하하.

네가 바라는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겠구나. 이미 그 조각은 잘게 가루나고 부서져 바람에 흩날려갔으니까.

 (트레틀 사용)

어휘력이 부족해서 자꾸 남의 연성 밑에 제가 그린걸 끼워넣어서 죄송합니다 아니 근데.